“휠라코리아, 국내 부진을 해외에서 만회” KTB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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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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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을 뛰어 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국내부문 부진을 기대 이상의 미국실적 및 자회사 아큐시네트 지분법 손익인식으로 만회해 향후에도 해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장정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718억원으로 당사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각각 13.6%, 9.7% 상회했다”며 “국내본사는 경기 둔화로 부진했으나 FILA USA는 신발 등 바이어 주문 증가로 기대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장정은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각각 8.8%, 8.5% 상회한 240억원 기록했다”며 “미국법인 수익성 좋은 신발 매출 호조 및 재고매출 감소로 영업이익률 6.5%p 개선된 11.0%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지역 재고상품 판매 감소 및 수익성 좋은 신발 주문 증가로 이익률 개선이 지속돼 로열티 매출액 증가하며 올해 2분기와 2012년 영업이익이 각각 387억원, 13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2분기에도 아큐시네트 관련 지분법 손익 약 251억원 예상되며 순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며 “하반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의류 런칭 등 예상되어 중장기적 성장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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