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촌지도자, 공동 운영답 모내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6 13: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회장 두광재, 이하 시연합회)가 지난 14일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운영 답에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중앙 및 도 연합회 임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1백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시 연합회는 1만 9,717㎡의 공동운영 답을 경작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회원자녀들에 대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에 지원해 왔다.

올해는 김포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추청 벼를 식재하고 육묘 작업과 모내기, 병충해 방제, 수확 등 농 작업은 각 읍면동 지회별로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두광재 회장은 “공동운영 답 경작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며 “올해는 중앙연합회 원종성 회장을 비롯한 중앙 및 도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연합회 원종성 회장은 “전국적으로도 공동운영 답을 운영하는 사례가 보기 드문데 김포시의 경우 매우 활발히 활동하는 모범적인 사례 ”라며 “두광재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한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여러 농업관련 단체 중 맏형과도 같은 단체”라며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지역농업이 위축받고 있는 전환기를 맞고 있지만 김포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구심점이 되고 있어 흐뭇하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