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 감자 위한 명부폐쇄일 하루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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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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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코스닥 인터넷교육주 아이넷스쿨은 감자를 위한 주주명부폐쇄 개시일을 오는 6월 20일에서 같은달 19일로 하루 앞당긴다고 밝혔다. 주주명부폐쇄 종료예정일은 오는 7월 5일이다.

이 기간 동안 주주명부상 명의개서가 정지돼 신주를 취득하더라도 주주로서 권리에 제약을 받게 된다.

아이넷스쿨은 앞서 4월 5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정했다. 감자사유는 재무구조 개선으로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 6일이다.

아이넷스쿨은 2011년 영업손실 76억원, 순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1분기에는 영업이익 1억7000만원, 순이익 1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이 회사 주가는 감자 결정일부터 전일까지 219원에서 245원으로 12% 가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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