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민 행장이 지난 15일 영국 런던을 방문해 현지법인 영업추진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지 진출 기업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현지 금융기관과의 연계 영업을 강화하는 등의 전략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등 런던 소재 글로벌 금융기관의 최고경영자들과 면담을 갖고 국민은행과의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는 6~7월 중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국민은행의 아시아 지역 점포에 대한 현장 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민 행장은 그동안 은행의 내부 체질 개선과 국내 영업력 강화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미래 수익원 및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해외 비즈니스도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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