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카페베네가 우수 가맹점 점주들과 글로벌 브랜드로의 진출 비전을 논의했다.
카페베네는 '2011 카페베네 우수 가맹점 선발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된 10개 매장을 대표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해외 1호점인 뉴욕점에 초청해, 글로벌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16일 밝혔다.
가맹점주들은 뉴욕점 오픈의 의미와 준비과정 등을 살펴보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카페베네는 매월 가맹점 대표들과 정기적인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상생위원회'를 출범해 가맹점과의 소통 창구 확장도 시도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비전을 모색하고 상생의 길을 가는 것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 이라며 "한국 가맹점 대표단과의 뉴욕 방문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카페베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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