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됐으며, 이벤트 기간 종료 없이 계속 된다.
‘수상한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던 네 명의 입양아 남매가 다시 모여 사랑과 우애를 나누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이다. 드라마 ‘야망’ ‘그대 그리고 나’ 등을 연출하고,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등을 기획한 이재갑 PD가 만들고 경수현 작가가 극본을 썼다.
하병두 파일노리 대표는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의 편리한 콘텐츠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파일노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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