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도자기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7 09: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한국도자재단과 공동으로 여름 그릇을 전시·판매하는 ‘아름다운 우리그릇 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 초청된 우리나라 장인들의 전통 도자기를 포함해 한국도자기, 젠, 죽전도예 등 국내외 식기브랜드 15곳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물량 2만점 가운데 절반이 1만원 이하 그릇이나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통 도자기 공기·대접 등 그릇을 2000~6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도자기로 만든 브로치, 귀걸이, 팔찌 등 엑세서리를 1만~6만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국내 유명 브랜드 공기, 대접, 접시, 머그컵들을 최대 5000원에 내놓는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대표 도예가 20명이 선보이는 백자와 청자 작품을 관람하고 구입할 수 있다. 무토(撫土) 전성근 선생과 창무(創茂) 오재경 선생의 전통 백자·청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세계 조리사 대회에서 한식부문 금상을 차지한 홍명희씨의 테이블 세팅을 포함해 여름철 시원하게 식탁을 꾸밀 수 있는 테이블 세팅법도 소개한다.

김옥자 생활가전팀 CMD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 그릇들과 국내외 유명 식기브랜드 제품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판매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도예가의 작품들과 초대형 도자기 전시도 함께 진행, 진귀한 작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