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두달만에 120만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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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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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삼성전자가 두 달 만에 120만원 주가가 붕괴됐다. 이날도 외국인의 투매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8000원(2.29%) 내린 119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55% 내린 120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점차 낙폭을 키워 119만300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이는 지난 3월8일 이후로 처음으로 120만원을 하회한 것으로 외국인이 이날까지 총 12거래일 연속 매도물량을 쏟아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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