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아이파크몰은 22일 영업·지원부서와 협력사원이 모두 참여하는 ‘제1회 CEO컵 풋살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옥상 풋살장 개장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이파크몰 임직원 및 협력사원 80명이 8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특히 백화점 점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협력업체 여사원들도 함께 선수단에 등록, 아이파크몰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창훈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본사 임직원과 협력사원들 간 상생협력을 이루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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