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협력사와 그린상생경영 성공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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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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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가 협력업체와의 저탄소경영체제 구축 성공을 자축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제지전문기업 무림페이퍼가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협력사와 저탄소상생경영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무림페이퍼는 2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무림페이퍼 김영식 부사장, 25개 협력업체 대표 및 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림페이퍼 협력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저탄소경영체제 구축 및 확산’ 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림페이퍼는 지난 2010년 7월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협력사들과 그린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협력사의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을 지원해왔다.

회사측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통해 약 60억원의 직간접효과를 거뒀으며, 협력사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개선율이 약 7%로 초기 사업계획시 수립했던 목표 5%를 초과달성했다고 전했다.

또 협력사 에너지 공정진단 및 감축 아이템 발굴을 통해 약 4만t의 온실가스 저감을 기대하는데, 이는 여의도 면적의 20배인 6000ha에 약 1400만그루의 소나무가 연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무림페이퍼는 탄소경영시스템 구축, 에너지·온실가스 공정진단 및 개선, 유해물질 관리 프로세스 구축, 제품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구축, 탄소경영정보시스템 개발의 5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기별로는 도입기, 정착기, 확산기의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해 전 협력업체로 환경경영의 노하우를 전파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협력사들은 이번 사업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우수그린비즈’ 인증, IS0 14001 인증 등 환경인증을 취득했으며,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탄소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그린경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무림페이퍼 김영식 부사장은 “그린경영은 혼자만 한다고 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린상생경영으로 진행해야만 경제성과 친환경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 및 지원을 통해 제지업계의 친환경 상생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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