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25일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22 14: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천지역 최대 중심 역세권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로 소비자 인기 한몸에 받아<br/>평당 700만원대 실속형 중소형 아파트로 각종 혜택 풍성<br/>내집 마련 최고의 호기,다양한 편의시설 등 주목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지역 최초로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이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핵심 기반시설인 선수촌 및 미디어촌으로 활용되는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이달 25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약 6천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전용면적 51 ~ 84㎡ 중소형으로만 구성하여 이달 25일에 1,418세대, 9월경 768세대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공급물량(A-2, B-1블록)은 사전예약당첨자 340세대를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785세대, 일반공급 293세대로 총 1,418세대 규모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주택사업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도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인천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신공법 도입, 원가절감 등을 통해 3.3㎡당 70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될 전망이다.

청약일정은 29일부터 3일간 특별공급(사전예약당첨자 포함)을 시작으로 6월 4일 1.2순위 동시청약, 5일에는 3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6월 14일 당첨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경우 최근 정부의 ‘5.10 주택거래 정상화 및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발표에 따라 전매제한기간은 기존 7년에서 4년, 거주의무기간은 현행 5년에서 1년으로 대폭 완화돼 이번 1차 분양시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조심스레 전망하고 있다.

이는 계약기간을 고려, 분양자가 입주후 1년 실거주 요건을 충족할 경우 2016년 7월이후 매매 또는 임대가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대도심과 인접,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쇼핑, 문화, 금융, 병원, 관공서 등의 시설과 서비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남동IC),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종합터미널이 가까워 광역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예술회관역, 인천터미널역)을 도보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백화점(신세계, 롯데),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에 종합문화예술회관, 문학경기장 등 문화.스포츠 여가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남동경찰서와 남인천세무소가 자리잡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인천시청과 남동구청도 반경 1.5km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지구내 존치된 성리초등학교와 성리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신설초등학교 1개소와 유치원 2개소(공립 1, 사설 1)를 신규 건립할 예정으로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입지조건, 자연환경, 선수촌 브랜드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저렴하면서도 잘 지어진 도심속 명품 주거단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최대 규모의 공원과 인천지역 최초의 선수촌 아파트로 지역의 랜드마크 건축물이자 리딩 브랜드 역할까지 기대돼~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여의도 공원에 버금가는 21만5천m²(약 6만5천평)에 달하는 면적의 지구내 공원, 전체 녹지율은 44%(공동주택 포함)로 ‘자연 속 친환경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구 초입부터 중심을 관통하는 녹지축은 최고 높이 50m의 구릉으로 폭이 160~200m이며, 일부 훼손된 부분을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개선하고 기존 산림은 자연보존형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내 4km에 달하는 산책로와 지구 내외부를 순환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가 연결되고, 8가지 자연풍광을 담아낸 특화된 ‘구월팔경’을 조성하여 누구나 꿈꾸는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주요 구월팔경으로는 먼저 264m²의 온실을 포함한 습지식물원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체험형 자연학습장으로 만들 예정이며, 3,600m²규모의 억새밭, 총 연장 350m 규모의 구월단풍길, 그리고, 8m 높이의 구월폭포를 조성하여 산림휴양형 공원으로 특화해 꾸밀 계획이다.

또 총 13m 높이의 언덕을 따라 진달래동산이 들어서 공원이 한눈에 펼쳐지게 되는 전망쉼터가 조성되며, 휴게데크가 포함된 500년된 회화나무 동산, 아시안 게임의 영광과 추억이 담길 만국광장, 마지막으로 2,000m² 규모의 자연형 연못인 은빛호수가 단지 주변에 배치되어 자연을 닮은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정부 국책사업인 보금자리주택에서 출발해 인천시민과 수도권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또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회기간중 2만여명의 선수, 임원, 취재기자들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어 국제대회의 핵심 기반시설이자 인천지역 대표 리딩 브랜드로 탈바꿈된다.

선수촌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거주구역과 모든 방문객 출입 통제 절차가 진행되는 공공구역, 그리고 아시아경기대회 패밀리 및 모든 방문객들이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교류하는 국제구역으로 구성된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1986서울아시안게임, 2002부산아시안게임에 이은 세 번째 아시안게임 선수촌 아파트다.

그동안 선수촌 아파트는 국제대회의 특수성과 상징성으로 항상 수요자들에게 각광받아 왔다.

인천도시공사는 앞으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함은 물론, 국가 이미지와 연계된 주택사업인 만큼 설계부터 시공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로 건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23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타케다 쓰네카즈 조정위원장 및 OCA 위원 20여명을 비롯해 송영길 인천시장, 류수용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시민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여 역사적인 기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2014년 9월 개막되는 인천아시안게임 대회기간동안 약 2만명의 선수․임원․취재기자 등이 임시 활용하며, 2015년 6월경 정식 입주할 예정이다.

▶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 100% 구성으로 수요자 마음 잡는다!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기간 완화 조치 발표와 더불어
인천지역 마지막 보금자리주택 희소가치까지 ~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전 평형이 가장 인기있는 전용면적 51 ~ 84㎡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적은 자금으로 내집 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과거처럼 미래의 개발호재 등을 부각하기 보다는 실속파 고객들이 선호하는 평형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또한, 현재 보금자리주택 4, 5차 공급에 인천지역이 제외되어 있고, 향후 보금자리주택정책 변화 여부에 따라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인천지역 마지막 보금자리주택으로 남게 될 경우 그 희소가치에 의한 인기가 더욱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보금자리주택 공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고, 시행과정에서 민간시장 침체, 비인기 지역 미분양, 지자체 반대 등 곳곳에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으로 대선을 전후해 기존의 보금자리주택 정책 프로그램에 메스가 가해질 가능성도 조심스레 관측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주택거래 정상화 및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발표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시작되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의 주택공급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난 5월 10일 중앙정부가 수도권 공공택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구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완화하고, 보금자리주택 거주의무기간도 인근지역과 시세차익이 적은 지역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한데 따른 것.

정부의 이번 부동산대책 발표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최근 열린 분양가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에 따라 전매제한기간은 기존 7년에서 4년, 거주의무기간은 현행 5년에서 1년으로 대폭 완화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보금자리지구로 분양된 고양 원흥 및 수원 호매실지구 등이 의무거주 기간 등으로 고전한 만큼 이번의 대폭적인 규제 완화로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분양에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분양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분양자의 혼선을 막기 위해 제도개선 사항을 중점 홍보하는 한편, 금리인하와 대출금액이 확대된 '우대형 보금자리론'과 생애최초 내집마련대출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해 무주택 시민의 내집마련 기회가 확대되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친환경 설비로 지열시스템, 태양광발전 설비, 지하주차장 LED 조명 및 외출시 일괄소등, 대기전력 자동차단, 조명기구의 스마트폰 원격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설치로 사용자 편리는 물론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종합터미널, 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지 및 각종 쇼핑문화 공공서비스 시설이 집결되어 있는 인천에 마지막 남은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공식 홈페이지(www.wellcounty.co.kr/guwol) 와 분양상담콜센터(032-469-4700) 또는 인천도시공사 판매팀(032-260-56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오는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남동경찰서 인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