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희망! 상상의 나래를 펴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페스티벌은 의정부시 청소년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청소년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고, 우정을 나누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청소년 문화대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몸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상상체험존’과 눈으로 보고 상상하는 ‘전시체험존’, 다함께 어울리는 ‘공연체험존 등 3개 분야로 펼쳐질 계획이다.
상상체험존은 4개 존으로 나눠 커롤링과 킨볼, 플라잉디스코 등 뉴스포츠를 비롯해 슬랙라인, 몽키모션, 에어바운스, 과학놀이, 전통놀이, 마술체험 등 70여종의 스포츠·과학·예술·문화·놀이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전시체험존에서는 의정부경찰서와 의정부소방서, 청소년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군장비 전시와 병영체험관, 119심폐소생체험관, 경찰체험존, 잉글리쉬존, 발명체험관, 유니세프관, 코스프레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연체험존에는 비보이, 락밴드, 방송댄스 등 청소년 우수동아리의 공연과 초청공연이 열린다.
특히 개회식 및 초청공연에는 개그맨 정종철(옥동자)의 사회로 신인 아이돌그룹 트와일라잇의 무대와 의정부 출신 비보이그룹 퓨전엠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상품 증정, 상상포토존 운영 등 청소년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5일 수업제와 학교폭력 예방대책 등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맘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페스티벌을 통해 진정한 문화리더를 양성하고 꿈을 키우는 희망도시 의정부 조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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