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취임식에는 김선규 사장 등 임원, 전임노조위원장, 조합원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제3대 노조위원장을 지낸 이흥식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제4대 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
근느 취임사에서 “우리 노조는 회사에 건전한 비판세력으로서 회사발전을 유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노동조합을 가치있게 발전시키는 한편 더욱 낮은 자세로 조합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규 사장은 축사를 통해 “제4대 노조의 출범을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은 창의력과 열정의 원천으로, 기업의 효율성을 제고시킨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회사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대한주택보증 노동조합은 상생협력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노사 상생발전 공동선언문’ 선포식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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