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더블유엠에프(WMF)’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다음달 1~6일까지 ‘고객감사 100% 행복충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더블유엠에프(WMF)’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다음달 1~6일까지 ‘고객감사 100% 행복충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WMF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모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100% 당첨 이벤트로 복권을 긁어 즉석에서 당첨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1등 당첨자 3명에게는 WMF 트렌드냄비 4종세트를, 2등 당첨자 5명에게는 WMF 시드니 양식기 24p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월드스타의 아트웍(Artwork)이 그려진 머그잔이 제공된다.
한편, WMF는 보다 효율적인 조리도구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전문요리사의 요리시연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WMF제품으로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며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특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만들어진 요리는 즉석에서 시식을 해볼 수 있으며, 당일 구매 고객들은 WMF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5월25일), 인천점(6월8일), 본점(6월9일)과 현대백화점 목동점(6월1일), 신촌점(6월2일) 5곳의 매장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두 차례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1853년 설립된 WMF는 세계 최초로 압력솥을 개발한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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