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합독(合獨)실천 위한 ‘제4회 만남의 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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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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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강화에서 ‘또 다른 인연, 행복한 만남’ 진행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합독사업 ‘제4회 만남의 날 행사’가 30일 오전 강화군 강화농업개발센터 내 ‘아르미애월드’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에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의 합독(合獨)에 착안,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주관해 추진한다.

인천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해 100쌍 200명이 참여, 총 44쌍의 커플이 성사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제3회 만남의 날을 통해 20쌍 중 1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제4회 만남의 날 역시 소그룹(40명)으로 야외행사로 열린다.

1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화초심기, 약쑥비누 만들기), 점심식사, 야외산책로 걷기, 2부에서는 참여 어르신의 상대방 파악과 참여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미니게임, 로테이션 대화, 스텐딩토크 등으로 어르신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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