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정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계단식 전기요금 누진세를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 관련당국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의 최적화 실현을 위해 내놓은 제도로 앞으로 전기 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을 차등 부과하게 된다.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타오난얼서취(桃南二社區)의 한 전력회사 직원이 기존의 기계식 전력계량기를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하고 있다. [타이위안=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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