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사무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명실 공히 금융투자업계의 준법감시를 이끌어 가는 조직화된 단체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사진은 현판식 후 기념촬영한 것으로 왼쪽부터 임승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본부장보, 이덕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본부장보,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 김주섭 준법감시협의회 회장 겸 현대증권 상무, 서홍석 준법감시협의회 부회장 겸 대신증권 이사, 신동혁 준법감시협의회 부회장 겸 비엔피파리바증권 전무, 설광호 준법감시협의회 감사 겸 한국투자증권 상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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