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백두대간’, ‘한강’, ‘서해안’, ‘남해안’ 연작으로 이어지는 박홍순 작가의 국토순례 여정의 중간보고 격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1999년부터 14년간 ‘대동여지도-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국토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두대간’ 연작을 중심으로 ‘서해안’, ‘남해안’ 등 신작과 기존 ‘한강’ 등 총 8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미사진미술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Photo Kids & Photo Teens’와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사초청설명회’ 등 다양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키로 했다.
사진전 관람 및 교육참가 안내는 한미사진미술관 홈페이지(www.photomuseum.or.kr) 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418-13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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