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일본 여성관광객 겨냥 특화상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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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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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웰빙, 힐링’…‘제주의 새로운 힐링 스팟을 찾아서’컨셉으로 기획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일본 여성층 관광객을 겨냥한 특화상품 개발이 시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일본 여성 관광시장을 겨냥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그린, 웰빙, 힐링’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을 기획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본격적인 일본시장 홍보에 앞서 도내 거주하는 일본인 대상으로 지난 16일 상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 체험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단은 전통적인 일본 관광시장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체 일본 시장을 보다 세분화시켜 일본 여성층을 겨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체험단 프로그램은 기존 도내 4개 관광지 절물자연휴양림, 허브동산, 아홉굿 의자마을, 무병장수 테마파크에 ‘그린, 웰빙, 힐링’ 콘텐츠를 강화한 코스로 ‘제주의 새로운 힐링 스팟을 찾아서(Green in Jeju, be here)“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상품 개발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대부분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상품가능성을 타진하는 팸투어가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다” 며 “이번 제주 거주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단은 일본여성 입장에서 제주의 ‘그린, 웰빙, 힐링’ 콘텐츠가 상품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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