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무한돌봄센터 방문형 서비스사업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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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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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가 최근 무한돌봄센터 희망복지지원단의 방문형복지서비스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안,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체계 강화, 방문형서비스 사업 참여자간 협력체계 구축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속적 네트워크 운영으로 방문 복지상담의 효율적 추진 및 서비스 중복 지원 방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복지지원 누락 방지 등 업무체계를 더 전문화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되기 위해선 민·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복지정책 및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높은 민·관 협력체계를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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