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7일 오후 4시와 7시30분 서울 신촌 아트레온 1층 무빙온에서 여는 이번 콘서트는 골목길’ ‘아쉬움’ ‘루씰’ ‘거리에 서서’ 등 익히 알려진 신촌블루스의 히트곡 외에 ‘달빛 아래 춤을’ ‘내 맘속에 내리는 비’ ‘비 오는 날의 해후’ 등 신촌블루스의 라이브 공연에서만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대곡들도 연주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에는 신촌블루스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보컬리스트의 장점을 살려 정경화·적우·권인하가 특별히 초대된다. 또 25년 동안 신촌블루스를 지켜온 엄인호의 아들 엄승현이 기타주자로 가담해 부자간에 연주하는 일렉기타의 선율을 만나볼수 있다.
신촌블루스는 엄인호와 이정선이 주도해 1980년대 후반 결성됐다. 한영애·이광조·정서용·박인수·고(故) 김현식·이은미·김동환·정경화 등 출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시기별로 이름을 날렸다.
이번 공연은 신촌블루스의 영원한 수장 엄인호를 주축으로 부친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 엄승현이 기타주자로 가담한다. 보컬 제니스, 김주현 등이 힘을 보탠다.
신촌블루스는 하반기 역대 신·구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기념 앨범을 제작하고, 전국 8대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도 열 예정이다.(02)366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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