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일산 전시장 개소식 모습. 오른쪽 두 번째가 최승달 대표. (사진= 스바루코리아 제공) |
위치는 일산 서구 덕이동. 신흥 수입차 메카로 떠오르는 곳이다. 전시장 총 면적은 264㎡로 총 5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퀵샵을 통해 간단한 정비도 가능하다.
운영은 딜러사인 제이에이치(JH) 오토모티브가 맡는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일산 고객도 자신감 넘치는 스바루의 주행 성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스바루코리아는 서울 강남과 용산, 경기 분당과 일산, 부산 5곳에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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