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신용보증 Partner Loan 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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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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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및 협약 통해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신용보증 Partner Loan Ⅱ’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용보증 Partner Loan Ⅱ'는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품으로, 외환은행은 이번 출연금을 재원으로 협약보증부 대출(규모 1560억원)의 신용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대출(규모4000억원)의 신용보증료를 지원하게 된다.

협약보증부 대출은 매출액의 10% 이상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기업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30억원(우대기업의 경우 70억원)까지 자금이 지원된다. 보증료 지원 협약대출의 경우 수출기업을 우대하나 국내 내수기업도 가능하다.

수출중소기업이 외환은행 앞 협약보증으로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타 금융기관 대비 신용보증서의 보증비율이 우대되며,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에 납부해야 할 보증료는 0.2%포인트 감면된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일반 보증서 발급을 통해 대출을 지원받으려는 중소기업을 위해 보증료 지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기업이 신용보증기금 앞 납부하는 보증료 가운데 0.5% 초과분(평균 0.8%포인트 수준)은 최대 1년간 은행이 납부해준다. 단 협약보증부 대출과 보증료 지원 중복수혜는 불가능하다.

한편 외환은행은 1차로 특별출연을 통해 24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전액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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