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S샵이 오는 12일 오후 3시 40분부터 '박경호의 효소다움'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박경호의 효소다움은 곡물, 과일 등을 발효 후 분말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효소를 섭취할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다.
한국인의 체질에 맞춰 곡물과 채소류, 과일류를 포함해 27가지 원료를 사용해 영양적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다.
구성은 30포씩 6박스 총 180포(3개월 분)이며, 무료체험분 10포가 추가됐다.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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