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문 국제전시회로 경기도는 지난 2003년부터 이 전시회에 매년 경기도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관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2개에서 최대 4개의 부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부스장치비와 부스임차료의 50%를 지원받아 가구 신제품 등을 전시ㆍ판매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관에 참가한 14개사는 555건, 9억9000만 원의 계약을 통해 기업 당 평균 7000만 원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참가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가진 중소가구 제조업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이며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수출지원시스템(trade.gg.go.kr)을 통해 접수한다.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심사평가 결과 동점자의 경우 신청 순으로 업체를 선정하므로 빨리 신청할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가구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가구 우수디자인 공모전, 가구디자인 신상품 개발,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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