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술이홀작은도서관 기념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6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16일 오후 파주읍사무소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롭게 변하는 술이홀작은도서관의 새 출발 기념식을 개최한다.

파주읍사무소내 2층에 설치된 술이홀작은도서관은 지난 2008년 11월 개관하여 중앙도서관에서 계약직근로자 1인을 파견하여 운영해 왔다.

1인의 계약직 근로자가 2개월에 한 번씩 교체되어 운영되다 보니, 주민들과의 유대 속에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지 못했다.

이에 파주시는 2010년부터 추진해 온 월롱·광탄·파평·금곡·탄현작은도서관의 사례와 같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시키고자 지난 6월부터 파주읍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자원활동가 모집이후 4-5차례의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작은도서관의 역할, 도서관 자원활동의 의미, 책의 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후 명예관장과 상근실장을 뽑고 자원활동가를 참여시켜 총14명의 술이홀 작은도서관 운영팀을 구성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작은도서관의 강점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며 “술이홀 작은도서관이 파주읍민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술이홀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