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지인 휘두른 흉기찔려 100바늘 꿰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6 14: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조관우 "지인 휘두른 흉기찔려 100바늘 꿰매"

조관우 중상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조관우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조관우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이 휘두른 소주병에 목 부위를 찔려 100바늘을 꿰맸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A(46)씨는 술도 많이 취해있었고 조씨가 기분을 상하게 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