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물가동향 조사에서 1/4분기 대비 개인서비스요금은 약 2%가량이 하락했으며, 생활필수품은 18.4% 떨어져 등락폭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필수품 중 농산물은 전분기 대비 28.6%로 하락했으며, 그 중 호박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196%)했고 그 다음으로는 오이(-128.3%), 배추(-16.5%) 순서로 내림폭이 컸다.
축산물의 경우, 소고기(11.9%)와 달걀(5.6%) 가격이 하락했고, 수산물은 고등어가 32.3%로 하향폭이 컸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에서는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 업소지정, 직거래 알선, 알뜰장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동향을 꼼꼼히 살펴 물가가 급등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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