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곳 해안권 개발사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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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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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시·도 합동으로 투자적지 소개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국토해양부는 오는 19일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동서남해안권 개발사업 민간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해안권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투자 설명회는 국토부와 부산시 등 해안권 5개 시·도가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5개 시·도 15개 시·군·구에 위치한 총 18개 사업지구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도별 투자유치담당자들이 사업의 위치·규모·특징을 설명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투자유인방안을 제시한다.

부산시가 추천하는 투자적지는 사계절 체류형 명품복합 해양레저도시를 위한 ‘동부산 관광단지’와 국제비지니스거점 및 해양복합 관광 휴양기능을 연계한 ‘가덕도 종합관광 휴양타운’이다.

전남의 투자적지는 일본·중국과 연결되는 해상물류·관광거점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 국내 최대 ‘신안 사파리 아일랜드 조성’ 등이다.

경남은 지리산국립공원~한려해상국립공원~섬진강을 연결하는 ‘하동 대치해양공원조성’, 국내 최초 로봇테마파크 로봇랜드와 연계한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등을 추천했다.

경기와 충남에는 ‘시흥 미래형 융복합 R&D 허브조성’, ‘태안 안면도 지포․운여 관광단지’ 등이 있다.

국토부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국내외 투자자에게 해안권별 민간투자사업의 투자유치 상황과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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