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도우미방은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대학생 등 학습도우미 자원봉사자가 교육기관이 부족한 농어촌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농어촌지역 학습도우미방은 23일 강원 홍천군 삼생마을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시·도, 15개 마을에서 약 30일에 걸쳐 운영된다.
대학교수, 대학생, 미술관 관장, 예술단 단장 등 60여명의 학습도우미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어촌 아이들은 학습기회 및 교육기관이 부족해 방학기간 동안 도시 학생들에 비해 교육혜택이 적었다”며 “학습도우미방 운영으로 농어촌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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