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얼마 전 서울시청 꼭대기에는 양봉장이 설치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한 후 자연친화적인 정책으로 선보였다. 하지만, 이는 뉴욕이나 덴마크에서 먼저 시도한 사례다. 덴마크는 '벌꿀 협동조합'을 만들어 노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실험을 했다. 이 책은 자연 친화와 사회 연대를 동시에 꿈꾸는 각국의 협동조합 사례를 소개한다. 해외 사례를 통해 크고 작은 단체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운영하는지 적극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312쪽. 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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