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최근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관련업체들이 각종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마케팅 전개에 나섰다.
코오롱스포츠는 오는 23일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원 보람원 내에, 신개념 캠핑파트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핑파크는 캠핑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캠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텐트 타입별 장단점 △캠핑장비의 종류와 사용법 △캠핑요리법 △캠핑 시 자연을 즐기는 방법 △캠핑 에티켓 △캠핑장 선정요령 △캠핑 패션 등 캠핑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서울 근교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캠핑 파크로 조성했다.
현재 총 52동의 텐트가 설치됐으며 프로그램은 금·토·일 2박 3일 일정과, 수~목, 목~금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평일 1박 2일 프로그램의 가격은 14만원~18만원이다.
또한 코오롱 스포츠의 모든 캠핑 용품이 구비돼 있어, 텐트나 코펠 등 별도의 캠핑 장비가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캠핑에 참여할 수 있다. 최신설비의 샤워장·식기 세척기·무료 드럼세탁기 등도 비치해 여성들을 위한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의 중심으로 부각된 가운데, 올바른 캠핑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쉽게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핑 파크를 오픈하게 됐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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