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닥, 외국인 매도세에 470선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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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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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470선까지 밀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9포인트(1.99%) 내린 472.2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6억원, 6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외국인이 178억원의 매도 우위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출판·매체복제와 컴퓨터서비스가 4%대 밀리며 약세를 보였으며 소프트웨어, 비금속, 금속 등이 3% 이상 빠졌다. 이어 통신장비, 반도체,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일반전기전자, 기계·장비, IT부품 등이 2%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금융(0.40%)과 종이·목재(0.22%)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안랩이 6% 이상 빠졌으며 포소코켐텍과 파라다이스가 각각 4%대 하락했다. 이어 CJ E&M(-3.75%) 포스코 ICT(-1.62%) 서울반도체(-1.51%) 위메이드(-1.26%) CJ오쇼핑(-0.74%)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0.99%) 다음(0.68%) 동서(0.49%)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5개를 포함해 806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1개를 비롯해 164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3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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