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희호)는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2년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의 농산업 및 사회분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그동안의 축제에서 건의된 사항을 개선하고, 참여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충 하는 등 장단콩의 브랜드가치 향상 및 파주농산물 판매장터로서의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는 문화적으로도 파주시를 대표 할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활발한 의견이 제기됐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파주장단콩축제는 오는 11월 16부터 18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특색있는 먹거리를 개발하며, 휴식공간 및 배달 등 한층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파주장단콩축제에서 판매되는 콩은‘이력제 등록 및 수확, 선별 과정을 파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믿고 살 수 있는 콩으로 명성을 얻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파주시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박희호 추진위원장은 “파주장단콩축제는 그동안 파주 농산물의 판매장터로서 파주장단콩축제의 역할을 뛰어넘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파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가족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의 축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및 세계적 축제로 나가가기 위한 전통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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