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김정환 수석연구원은 24일 “KOSPI는 1800선을 전후로 단기 방향성 탐색이 진행 중”이라며 “7월 16일을 저점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다시 유로존 재정위기 등 시장 외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는 모습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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