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따르면 라미실은 지난 해 외용 항진균제 업계 최초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1등 무좀 치료제로, 대표선수들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최상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선수단에 라미실 제품을 기증하게 됐다.
유수연 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는 “대표선수들이 건강한 발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 동안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쌓아온 기량을 올림픽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바티스와 라미실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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