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비중확대 적기 <한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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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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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증권은 27일 제일기획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수익성 회복의 초기 단계임을 확인시켜 주었고 향후 실적 전망도 밝다는 점에서 비중확대의 적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150억원, 영업이익 3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5%, 28.9% 증가했다”며 “국내 영업총이익은 광고시장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한 491억원에 그쳤으나, 해외 영업총이익은 런던 올림픽 관련 광고 물량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등 신제품 출시 효과로 52%나 증가한 974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수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이는 국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3분기에도 갤럭시 S3에 대한 프로모션이 지속되고 런던 올림픽 관련 광고 집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251억원, 영업이익 4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1%, 85.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며 "이는 해외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비계열 광고주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서 현지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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