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 다문화 이주여성 위한 전통예절교실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7 13: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공명문화원(원장 이영희)이 최근 충현박물관 심상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전통예절교실을 열었다.

올 해 처음으로 문화원이 주관해 열리는 전통예절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과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곳에선 한국의 전통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한국사회에 대한 애정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원익 선생의 정신과 사상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돼 한국의 전통문화체험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 원장은 “이원익 선생의 사상이 살아 숨 쉬는 충현박물관에서 학생들과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전통예절 문화 이해와 광명에 대한 애향심을 함께 고취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향후 대상을 확대해 학생이나 이주 여성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