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中 해관, 8월부터 통관 전산화 실시, 효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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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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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07월 27일 10면] 중국 해관은 8월 1일부터 상하이 등 12개 세관을 ‘무지화(無紙化, 전산화를 의미)’ 개혁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통관 절차에 있어 모든 종이 서류를 전자서류로 전환시켜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리웨이(李偉) 중국 해관총서 감독관리사 부사장(副司長)은 “현재 통관 절차로 봤을 때 기업들은 통관할 때, 종이 세관신고서를 구비하고 계약서, 송장, 선하증권, 관리증서 등 종이 문서를 동봉하여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송서류에 필요한 종이서류는 평균 12장 정도인데, 전산화를 실행하면 기업들은 세관에 종이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전자서류 방식으로 세관에 직접 신고하면 된다. 인터넷을 통해 신고 및 통관 절차를 끝낼 수 있어 기업이 해관과 화물 보관소 사이를 오가는 데 필요한 인력과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해관도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동봉된 전자서류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더욱 효율적인 리스크 분석과 관리감독에 있어 요점 파악이 가능하며, 관리감독의 효율을 제고시킬 수 있다.

중국 해관총서가 우선적으로 무지화(無紙化) 개혁 시범지역을 시행하는 세관은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상하이(上海), 난징(南京), 닝보(寧波), 항저우(杭州), 푸저우(福州), 칭다오(青島),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궁베이(拱北), 황푸(黃埔) 등을 포함한 12곳이다. 2015년까지 중국 해관은 중국 전역에 수출입 되는 화물 데이터에 대해 전산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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