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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2012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록수비대 환경 캠프’ 입소식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
현대제철은 지난 26일부터 2박3일간 서울교대에서 기후 변화를 주제로 환경캠프를 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교대 창의융합교육연구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는 현대제철 사업장이 있는 인천, 포항, 당진 소재 4개 초등학교 8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탐구수업과 체험수업, 그린프로젝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실에서 대기환경과 기후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로스비 웨이브(Rossby wave :공기 이동시 형성되는 물결모양) 원리를 탐구하고, 컴퓨터 활용 실험(MBL; Microcomputer Based Laboratory) 등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이해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동력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고 에코백, 천연 모기 퇴치제 등 에코아이템을 만들고, 캠프 생활과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UCC를 제작하고 포스터를 그려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0년부터 매년 1회 환경캠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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