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에서 2012년 세계한인 대학생 모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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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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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로 기약한 “글로벌 리더가 되어 모국을 다시 찾겠습니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가 지난 24일부터 30까지 6박7일 일정중 2박3일이 연천에서 실시했다.

세계 20개국 한인대학생 278명은 26일부터 28일까지는 경기도 연천의 초성김치마을, 새둥지마을, 나룻배마을, 옥계마을, 푸르내마을 등 체험마을을 돌면서 농촌문화체험을 했으며, 또한 선사박물관 등 문화유적 탐방은 정신적·문화적 가치의 이해를 도와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연천의 첫 만남은 태풍전망대에서 이루어졌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세계적으로 최후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의 현실이 바로 눈앞에 펼쳐 보이게 될 때 오싹한 느낌이 들 것이며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목숨 걸고 싸워서 찾은 조국의 땅이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피와 땀으로 가꾼 대한민국이기에 소중한 조국임을 깨닫고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리더로 당당하게 꿈을 펼치며 모국을 빛내주기를 바란다 ”라고 격려했다.

농촌문화체험은 더운 날씨에 메기 잡기 등의 물놀이를 시작으로 옥수수 따기, 토마토 따기에서 천연 손 두부를 만들면서 처음 해보는 체험은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고 잡은 메기 및 민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여 가마솥으로 지은 밥으로 저녁을 먹을 때는 뿌듯한 그 맛에 힘든 것도 잊었다.

한 연수생은 “대한민국에 와서 다양한 체험도 좋았고 인정 많은 연천군민을 만난 것이 좋았고 해외에 거주하는 대학생들과의 만남과 한국 대학생들과의 만남도 커다란 자산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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