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풀무원 연수원인 ‘로하스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바른먹거리 무료 캠프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충북 괴산의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는 이번 달에 괴산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 다문화가족 등 캠프교육 기회가 없는 농촌지역 초등학생 94명을 초청, ‘바르게 먹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로하스 캠프’를 개최키로 했다.
로하스아카데미는 괴산지역 9개 아동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 받아 8월6일, 13일, 16일 등 3차례에 걸쳐 무료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바른 식습관, 바른 몸 습관, 바른 마음습관, 환경습관’ 등 로하스 4대 생활습관을 체험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김혜경 로하스아카데미 부사장은 “로하스캠프는 문화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건강과 환경을 주제로 바람직한 식습관, 몸습관, 마음습관, 환경습관을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장”이라며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와 컴퓨터, 휴대전화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생활을 통해 로하스 생활습관을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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