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 올해 상반기 영업익 33억원∙∙∙ 전년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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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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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소재부품전문기업 코미코는 각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401억원으로 3% 늘었으며 순이익 17억원으로 81% 신장한 실적을 달성, 3년 연속 영업흑자를 시현했다.

또한 2분기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4%, 911%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순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기존 주력사업인 반도체 세정∙코팅부문의 견조한 성장 및 차세대 핵심사업인 반도체 소재부품부문의 수주 확대가 외형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온 소재부품부문은 정전 척(ESC) 및 반도체공정용 히터 등의 신규 거래선이 늘어나면서 소재부품부문 매출액만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했다.

전선규 코미코 대표이사는 "최근에는 소재부품부문이 월 기준 자체 최대실적을 갱신하며 코미코의 모태사업이기도 한 세정∙코팅부문의 매출을 넘어서기도 했다"며 "하반기 반도체 경기 침체에 따른 대외변수는 예상되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미코 비상장 계열사인 미코TN은 주력제품인 프로브 카드 수주 증가로 올 상반기 역대 최고 매출액인 1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0% 성장한 수치다. 또한 KTI, KTW, KTT 등 세정, 코팅 주력 해외 계열사 3곳의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1% 성장하며 양적∙질적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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