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조류인플루엔자 비상…치명적 바이러스도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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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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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등 수만 마리가 살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베트남 VOV 방송과 외신 등은 베트남의 상당수 지역에서 AI가 발생, 하남성 타인응웬 등 일부 지역은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가 출현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해당 지역은 중부 하띤성 11개 마을과 북부 타이응웬성, 타잉호아성, 하남성, 박깐성, 하이퐁시 등으로 지역 행정기관은 AI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H5N1 바이러스가 출현한 하남성 타인응웬 등 일부 지역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으로 검역 당국은 비상상태라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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