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3시10분쯤 장씨는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에게 주먹을 휘둘렀으며 폭행 사실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편의점 주인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창군 일대의 술집과 상가에서 자신의 살인 전과를 과시하며 10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술을 마시면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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