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프랜차이즈’는 안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프랜차이즈 선도업체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청장이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수준평가 연계지원은 물론 해외 진출, 홍보지원 등에 우대지원이 진행된다.
이번 지정식에는 놀부보쌈, 죽이야기, 크린토피아 등 총 34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효복 와바 대표는 “공정성 있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급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여러 지원을 적극 활용해 본사와 전국 가맹점 모두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