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비 1억8700만원을 투입, 남조로 붉은오름 일대 등 4개 지역 조림지 186ha에 대해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흡수량 증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적응력 강화, 부산물 활용 등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시 관내 국유 조림지는 2,000ha에 이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증대와 생태적, 환경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해마다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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