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청약 첫 테이프 끊은 '호반베르디움' 1순위서 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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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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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동탄2신도시 합동분양 단지 중 첫 청약 테이프를 끊은 호반건설의 ‘동탄 호반베르디움’이 1순위에서 평균 2.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호반베르디움은 1순위 청약에서 총 948가구 모집에 1923명이 몰려 평균 2.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84.95㎡A 타입은 경기지역에서 614건의 청약이 몰려 최고 12.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96㎡B타입은 최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용면적 84.99㎡C 타입은 250가구 모집에 169명만 신청해 2순위 청약으로 넘어가게 됐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A-22블록에서 지하 1~지상 29층 13개동, 1002가구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형의 단일 구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43만원이다.

호반베르디움의 2순위 청약일은 29일이다. 호반건설 외 나머지 4개사는 30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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