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상인들, 저소득 학생 위해 장학금 6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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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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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장학재단(이사장 이경희)은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6개 청과도매 법인이 5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서울청과, 농협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부팜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등 6곳이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재단은 이 장학금을 2013년도 하이서울장학금 고교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병창 중앙청과 대표이사는 "장학금을 통해 서울시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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