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5·16일 '안성마춤포도축제'…포도빨리 먹기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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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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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우리나라 포도의 첫 재배지로서 역사적 의미와 전통을 잇고자 매년 열리는 안성마춤포도축제가 올해 5회째로 오는 15일과 16일 안성포도박물관에 열린다고 5일 밝혔다.

국내 포도의 역사는 1901년 남프랑스 캄블라제 출신의 안토니오 콩베르 신부가 안성에 교회를 지으면서 미사에 사용할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 머스캣(Muscat) 품종을 안성에 재배한 것이 처음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포도시식과 품종 전시, 포도 빨리 먹기 등 체험행사와 노래자랑 등 각종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3km 에 걸쳐 고즈넉한 농촌을 감상하며 포도따기를 할 수 있는 마차트레킹은 썰매타기와 더불어 자녀를 동반한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안성포도와 효모를 활용하여 직접 포도주를 만들고 숙성시키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와인만들기, 포도즙 염색체험, 안성거봉으로 만든 와인 위스키 브랜드 ‘꼼베’도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에는 안성포도를 비롯, 안성 쌀, 안성한우, 안성배등 5대 안성마춤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개설되어 저렴한 가격에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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